기다렸던 아르카디아

마참내 

손도 깔끔

 

 

갑자기?

 

 

안내켜하다가 장비 준다니까 오케이함 

얌마

 

 

혼자 드레스코드 못듣고 온사람 같음 투영 바꿔야지

 

 

어어 이겨준다 내가 ㅋㅋ

 

 

오. 진짜 재밌어뵌다 ㅋㅋㅋㅋㅋ

 

 

오예~ 상당히 빠르게 열리는군요 

 

 

스킬명 너무귀여운거아니야?!!

 

 

젤리빈파카 입고 하기로함

아니 얘 너무 귀여운데? ㅠㅠ 

 

 

헉!!! 소문의 그녀

 

 

헉 귀여움

 

 

관객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ㅠㅠ

 

 

미치겠다 진짜

 

 

어린애답게 말해

 

 

무지개 드링크가 생각난다 갑자기

 

 

비주얼 압도적이다

 

 

이 미친것. 진짜 비열함 기믹이

 

 

아직 3층인데??

 

 

이쁜옷 없어서 입던거 입고 간 st

너 재밌어보인다

 

 

그럴줄알았다 내가

 

 

갑자기요?

 

 

날개펴면서 생각함... 이래서 나이트가 멘탱된거구나

 

 

이거 RW아이가!!!

 

 

사정은 안타깝지만.... 

 

 

믿어도돼? 라라펠불신병있음 나

 

 

왜 그렇게 되

 

 

겁나 수상해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얘가 시인인거 아냐? 됨 

 

스토리 재밌었다~~

다음스토리 주시오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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